더콜은 엠넷(mnet)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에 시작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들의 콜라보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재미와 감동, 신선함이 더해지는 무대로 가요계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음악이 탄생하는 콜라보 프로젝트 더콜. 4차 아티스트 출연에 깜짝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 크러쉬가 등장했습니다. 차트뚫는 음원 깡패 이름에 걸맞는 크러쉬는 등장과 함께 자신의 대표곡인 'I fall in love too easily'를 부르면서 총 4팀의 올콜을 받았습니다. 특히 에일리는 인터뷰때마다 꼭 듀엣하고 싶은 가수로 꼽힐만큼 크러쉬의 음색은 대단했습니다. 이번 6월 1일에 '더콜'은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가 되었습니다. 방송말미에 휘성 아버지 별세 했다는 얘기가 나와 안..
드라마·연예
2018. 6. 3.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