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가 반려견과의 추억으로 진한 감동과 여운을 남겼습니다. 오랜 가족이자 반려견인 17살 '또또'와 함께하면서 추억을 회상하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모습을 담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강한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아시겠지만 시청자들은 전현무의 모습에 공감하였으며 자신의 반려동물과 그리고 가족들 까지 떠올리며 함께 가슴 아파하며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공감도 되면서 진한 감동 까지, 그리고 여운을 언급하는 댓글들이 주로 달리면서 '나혼자 산다'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화제가 된 장면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43회에서 나왔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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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3. 04:30